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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바이오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9시40분 제일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530원(14.34%) 오른 4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식약청은 구충제 이버멕틴 등 8종의 성분이 포함된 약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쓰도록 긴급사용승인(EUA)을 내줬다. 전날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식약청은 13일에 서명한 코로나 치료제 관련 회람을 이날 공개했다.
식약청은 렘데시비르, 파빌라비르, 오셀타미비르, 면역글로불린, 이버멕틴, 토실리주맙, 아지트로마이신, 덱사메타손(스테로이드계열 소염제) 등 8종의 성분이 들어있는 약을 코로나 치료에 쓰도록 긴급 사용승인했다.
식약청은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약도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허용됐다'며 "하지만, 이버멕틴 등의 사용은 여전히 의사 감독하에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버멕틴은 임상시험에 참여 중인 8개 병원과 '동정적 사용승인계획(EAP)' 지침을 따르는 병원에서만 투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일바이오는 발효를 기반으로 동물약품을 연구개발, 제조, 판매하는 업체로 진단키트와 식물첨가제 연구개발성과를 상업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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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