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가 웹예능 '책디스아웃'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사진=티에스네트워크, 그루파트너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해 물의를 빚은 유노윤호가 웹예능 '책디스아웃'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21일 웹예능 '책디스아웃'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동방신기가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동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책디스아웃'은 동방신기 두 멤버가 각 두명의 아이들과 팀을 이뤄 잃어버린 동심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 동화책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동화 프로젝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트를 입고 의자에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동방신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노윤호는 불법 유흥주점 방문 논란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비춰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유노윤호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인 '5인 이하 사적 모임 금지' 명령을 어기고 밤 10시 이후까지 불법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스로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나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며 여성 종업원의 동석 사실과 해당 주점에는 처음 방문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같은 반박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지난 3월 유노윤호는 최강창민과 함께 MC 진행을 맡기로 했던 Mnet '킹덤 : 레전더리워'에서 하차하며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