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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의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9시7분 예스24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6.67%) 오른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1일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주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범위 3만3000~3만9000원의 최상단인 3만9000원(액면가 5000원)으로 확정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는 국내 1287곳, 해외 380곳 등 총 1667곳이 참여해 1733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든 참여 기관이 공모가 희망범위 상단인 3만9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전체 규모 주문규모는 2585조원이다. 이는 지난 4월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2417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국내 IPO 수요예측 사상 최고액이다.
카카오뱅크는 기관 수요예측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이 몰리면서 단숨에 금융업종 3위에 해당하는 18조원대 몸값으로 증시에 입성하게 됐다.
이처럼 카카오뱅크가 수요예측에서 흥행을 거두면서 카카오뱅크 지분을 갖고 있는 예스24사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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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