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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가 생분해 폴리에스터 섬유 ‘에코엔’을 활용해 국내 최대 현수막업체 대한미디어와 함께 친환경 생분해 현수막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51분 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0원(4.53%)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비스와 대한미디어가 공동 개발하는 생분해 현수막은 고내열성 생분해 폴리에스터 섬유 에코엔을 적용한다. 에코엔은 생분해가 우수한 바이오매스 소재와 내구성이 우수한 폴리에스터를 결합해 폴리에스터 섬유와 물성이 동등하면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휴비스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업계를 불문하고 생활·산업용 섬유가 필요한 곳에서 생분해 섬유 에코엔 주문이 늘어난다”며 “앞으로도 휴비스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깨끗한 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준다는 철학을 담은 SHE(안전·건강·환경)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고도화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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