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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의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49분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330원(4.67%) 오른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8일 연속 상승하면서 4600만원을 돌파했다. 아마존이 가상화폐 결제를 허용할 것이라는 소식은 루머로 밝혀졌지만 빠르게 반등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최장기 랠리를 펼치고 있다.
다날은 지난 21일 국내 2위 배달대행 플랫폼 기업 만나코퍼레이션에 35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2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이밖에도 회사는 글로벌 결제기업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과 제휴를 맺고 일찌감치 가상화폐 관련 결제 사업에 뛰어들었다. 유니온페이와 제휴를 통해 '다날 모바일 선불카드'를 출시하고 '페이코인 앱'(다날핀테크)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도 밝힌 바 있다. 페이코인 앱에 비트코인을 보관했다가 결제를 원할 때 페이코인으로 전환해 사용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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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