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보
천보가 2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3일 오전 9시54분 천보는 전 거래일 대비 9500원(4.27%) 오른 2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천보에 대해 2분기 매출 516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3%와 58% 증가한다는 추정치다.

오강호 신한금투 연구원은 “2차전지 중소형 업체의 주가는 업종 특성상 증설 기대감이 높은 시점, 실적 호조, 업종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때 좋다”며 “지금은 (천보의) 제품 기술 경쟁력이 부각받고 있는 시점이며 실적 성장이 긍정적인 만큼 매수 타이밍”이라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천보의 생산 능력은 향후 5년 이내에 약 10배 이상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제품 품질 경쟁력은 이미 입증했기에 기존 고객사 수요 증가 및 신규 고객사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