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일 미국 고용지표 둔화 및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약보합세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포인트(0.11%) 하락한 327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포인트(0.83%) 상승한 1056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200억원과 87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1040계약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1480억원을 순매수하고 코스닥에서 10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1080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 섬유·의복 업종이 1%대 강세다. 반면 철강, 운수장비, 전기전자 업종은 소폭 약세다. 

에스엠의 지분 매각 추진에 갤럭시아에스엠이 주목을 받으면서 29% 급등했다. 코세스는 삼성전자의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합류 수혜감에 21% 오르며 이틀 연속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