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사진 오른쪽)이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왼쪽)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뉴스1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신유빈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김제덕과 나눈 메시지를 올렸다. 김제덕이 신유빈에게 "삐약소리 나더라"고 하자 신유빈은 "야 너는"이라며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김제덕이 병아리 이모티콘과 "나는 긴장을 너무해서 소리 지르기만 했는데"라고 하자 신유빈은 "넌 소리 지르는 게 아니고"라며 농담을 받았다.
신유빈과 김제덕은 서로에게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은 신유빈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대화본.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김제덕은 "놀이기구, 무서운 영화, 누가 놀래키는 거 이런 거 엄청 많이 놀라고 무서워한다"고 했다. 이에 신유빈은 "아니 이게 무슨 일이래 누가 누구 화이팅을"이라고 적었다.

김제덕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경기 중 "화이팅"을 외치며 동료 선수들에게 힘을 주며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