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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는 지난 13일(한국시간) 2020-21시즌 여자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선수 후보를 발표했다. 지소연은 미드필더 후보 3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남녀 통틀어 아시아 출신 선수가 후보에 선정된 건 처음이다.
지소연과 함께 바르셀로나(스페인)의 아이타나 본마티, 알렉시아 푸텔라스가 미드필더 후보로 올랐다. 총 12명의 포지션별 최종 후보 중 7명이 바르셀로나 소속이다.
첼시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지소연은 바이에른 뮌헨과 준결승 2차전에서 골을 넣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행을 이끌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식이 열리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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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