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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당사는 'BTS MAP OF THE SOUL TOUR’에 대한 팬 여러분의 긴 기다림에 부응하고자 공연 재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여러 불가항력적인 변화로 인해 기존에 계획했던 공연과 동일한 규모, 일정으로 공연을 재개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에 ‘BTS MAP OF THE SOUL TOUR’를 취소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BTS MAP OF THE SOUL TOUR' 재개를 기다려오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팬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가능한 일정과 형태의 공연을 새롭게 준비 중이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공지 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당초 지난해 4월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미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투어를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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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