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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포인트(0.99%) 하락한 307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포인트(1.62%)내린 976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1360억원과 30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1960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47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10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660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음식료, 전기가스, 은행, 증권, 의약품 업종이 소폭 강세다. 반면 의료정밀 업종은 2%대, 섬유의복, 종이목재, 비금속, 운수장비업종은 1%대 약세다.
아주스틸은 증시 상장 첫 날 23% 급등세를 나타냈고 솔루에타는 자회사 필터사이언스 흡수합병 소식에 17% 올랐다. DSC인베스트먼트는 투자사 에스엠랩의 고효율 양극재 개발 이슈가 이어지며 13% 상승 중이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도세, 연준의 조기 테이퍼링 가능성 등 불안요인에 패닉 셀링 지속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코스피는 4개월 만에 3100선을 하회했고 코스닥은 주간기준 6%대 급락하면서 2개월 만에 1000선이 붕괴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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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