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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1년 글로벌 대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지켰다.
지난 20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는 1만 7332장의 판매량으로 19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보 발매와 동시에 8월 18일 자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1위를 기록, 일본 내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신보의 타이틀곡 'LO$ER=LO♡ER'(루저 러버)는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곡은 라인뮤직 일간 톱 송 차트에 지난 17일 6위로 진입했고, 18일 자와 19일 자 차트에서 연속 3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를 제외하고 이 차트 TOP10에 든 유일한 K-팝 노래다.
'LO$ER=LO♡ER'는 이모 팝 펑크 장르의 곡으로, 세상의 시선으로는 비록 '루저(LO$ER)'처럼 보일지라도 유일한 세계이자 구원자인 너에게는 서로를 구원하는 '러버(LO♡ER)'가 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표현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Z세대가 현실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풀어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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