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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이나 추가됐다.
24일(한국시각) BBC 등에 따르면 EPL 사무국은 지난 16일~22일까지 총 3060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1라운드에서 12건, 2라운드에선 4건의 양성 사례를 각각 기록됐다.
첼시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는 최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2라운드 아스널전에 결장했다. 아스널 수비수 벤 화이트도 확진 판정을 받아 2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했다. 아스널은 화이트 외에도 최근 주축 멤버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윌리안 등도 확진돼 악재를 만났다.
EPL은 앞으로도 매주 두 차례 코로나19 테스트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유지할 방침이다. EPL은 최근 연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팀들은 선수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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