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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정식승인을 내렸다는 소식에 우리바이오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우리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13.07%)오른 5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바이오는 이숭례 대표이사가 한국 화이자의 경영진을 지녔다는 점으로 화이자 관련주로 분류됐다.
전일(현지시각) FDA는 화이자 백신에 대해 정식 승인을 내리며 ‘코미르나티’라는 이름으로 팔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해 12월 중순 미국에서 긴급사용 승인(EUA)이 이뤄졌고 지금까지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1억7000여만명 중 9200만명이 이 백신을 접종했다.
화이자 백신은 앞으로 기간 제한 없이 상시 판매가 가능해진다. 또한 정식승인에 따라 이 약품의 홍보·광고가 가능해지고 병원 등에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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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