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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7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가을 장마의 영향으로 광주에는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취소를 결정했다.
취소된 경기는 오는 9월15일 더블헤더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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