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했다. / 사진=머니S DB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의 비둘기적 발언(통화완화 선호 성향)으로 암호화폐까 일제히 반등했따.

비트코인은 28일 오전 8시 현재(한국시간)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07% 오른 4만90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2위인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5.04% 급등한 327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카르다노(에이다)는 11.50%, 바이낸스코인은 2.45% 각각 상승했다.

이는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영향으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27일(현지시간) 연례 경제심포지엄인 잭슨홀 회의 연설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조건 충족까지는 갈 길이 한참 남았다"고 발언했다.


이 같은 발언이 투자자들에 호재로 작용하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고 그 영향으로 암호화폐도 상승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