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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9시 57분 조일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455원(23.39%)오른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은 12.15% 오른 2만7700원, 남선알미늄은 6.71% 상승한 3975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알루미늄 선물은 이날 런던상품거래소(LME)에서 톤당 2650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1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격이 하락했던 지난해 5월과 비교했을때 80% 올랐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산업 내 알루미늄 수요가 확대되고 있지만 탄소배출 규제에 따라 공급 부족은 이어지고 있어 가격은 상승 추세"라며 "경량화가 더욱 중요한 전기차를 중심으로 알루미늄 수요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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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