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엠게임이 '열혈강호 온라인'의 8월 중국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사진=엠게임
엠게임이 '열혈강호 온라인'의 8월 중국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후 3시 10분 엠게임은 전 거래일 대비 2260원(27.94%)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게임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현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58%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76% 늘어났다. 지난해 월평균 매출 대비 249% 성장한 수치로 서비스 이래 최대 월매출액을 달성했다. 

엠게임 측은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최고 매출액을 돌파하고 중국 내 게임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면서 '열혈강호 온라인'은 엠게임의 든든한 실적 버팀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004년 한국에 첫 출시된 PC MMORPG다. 2005년부터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등에 진출했다. 중국 지역에서 '열혈강호 온라인'의 상승세는 2019년부터 시작됐다. 게임환경 개선과 이용자 맞춤형 운영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강영순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사업부 실장은 "대형 업데이트나 특별 이벤트가 아닌 일반적인 게임 내 이벤트에도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고 반응들이 이어져 매출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최대 소비 이벤트인 국경절, 광군제 등이 예정되어 있어 3~4분기에는 더욱 가파른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