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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의 주가가 강세다.
7일 오후 1시27분 대한제강은 전 거래일 대비 1150원(5.24%)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국무회의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3월16일 가덕도신공항법이 제정된 이후 법률이 위임한 세부 내용을 담기 위해 하위법령을 마련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왔다.
이번 시행령에는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의 수립, 신공항 건립추진단의 구성·운영, 신공항건설사업의 재정 지원, 지역기업 우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의 변경을 수반하는 대상과 실시계획 수립에 필요한 설계도서, 보상계획의 서류(14종)를 규정했다.
김용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에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우선 제정안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운영을 통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내실 있게 하는 등 가덕도 신공항건설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제강은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철강 제조업체다. 대한제강은 가덕도 인근에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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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