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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유로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10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70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9월 ECB(유럽중앙은행)통화정책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과 함께 팬더믹 자산 매입프로그램의 매입 규모를 이전 2개 분기보다 낮추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이 테이퍼링과는 별개이며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로 금리는 하락했지만 유로화에는 소폭의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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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