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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매는 장소에 상관없이 체납자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찰방식은 물건별 개별입찰로 입찰기간 중 온라인 전자공매사이트에 접속하여 최고가를 제시한 자가 낙찰된다. 낙찰자는 9월 29일 지정 계좌로 대금을 납부하면 된다.
온라인 전자공매에 공매의뢰한 동산은 명품가방 등 80여 점이며, 공매물품은 13일부터 온라인 전자공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전자공매에 나온 물품들은 고액체납자 중 고의적·고질적 체납자의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동산이다”라며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해주시는 대다수의 납세자들에 대한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포천시는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하여 약 3억1700만원을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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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