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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을 콘셉트로 공식 포스터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첼시는 17일 영국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승격팀 브렌트포드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앞두고 첼시는 구단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오징어 게임' 콘셉트를 적용한 여러 장의 포스터를 게시했다.
첫 번째 포스터는 경기 일정 및 상대를 알려주는 매치데이 포스터로 마르코스 알론소, 카이 하베르츠, 마테오 코바치치 등과 함께 '오징어 게임'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로봇을 넣었다. 한국어로는 '매치데이'라고 적었다.
두 번째 포스터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하는 포스터였다. 오징어 게임에서 참가자들의 참가번호와 프로필 사진을 나열한 것처럼 첼시 선수들의 등번호와 얼굴을 나열했다.
경기가 끝난 뒤 세 번째 포스터에는 '달고나 게임'을 넣었다. 달고나 게임으로 첼시 엠블럼을 뜯어낸 듯한 이미지를 게시하고 한글로 '풀 타임'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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