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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마지막 홈경기에서 다음 시즌 유니폼 콘셉트와 새 마스코트를 공개한다.
부산은 23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6시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의 마지막 홈경기 하프타임에 2022시즌 유니폼 콘셉트와 새 마스코트 '해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새 유니폼 콘셉트를 위해)지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팬들의 의견을 참고했고 SNS를 통해 팬들끼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게 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이 시즌이 끝나기 전에 다음 시즌 유니폼 콘셉트를 공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 9월 리뉴얼로 화제를 모았던 마스코트 '똑디'의 친구 '해라'도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한다. 부산은 경기 당일 구단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해라의 모습과 플레이리스트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됐다. 경기 전 낙동강 더비를 기념해 경남에 에어부산 항공권을 전달할 예정이며 간판 스타 안병준의 제1회 정용환 상 수여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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