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국민 접종 완료율이 70%를 돌파한 가운데 내달 '위드코로나'(코로나19와 일상공존)를 앞두고 여행·항공주가 강세다./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국민 접종 완료율이 70%를 돌파한 가운데 내달 '위드코로나'(코로나19와 일상공존)를 앞두고 여행·항공주가 강세다.

25일 오전 9시46분 노랑풍선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8.93%) 오른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여행 대표주인 참좋은여행 (3.31%), 모두투어(5.19%), 하나투어(4.91%)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어부산(4.43%), 아시아나항공(3.69%), 대한항공(2.46%) 등 항공주도 오르고 있다.

앞서 정부는 전국민 접종완료율 70%(성인 80%, 고령층 90%)를 달성한 뒤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 일컫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 중수본은 이자리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을 위한 이행계획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공개된 내용은 오는 27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3차 회의 및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쳐 최종안으로 발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