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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기대감에 3020선을 회복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38포인트(0.48%) 상승한 3020.5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6억원, 258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303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SK하이닉스(1.52%) LG화학(0.37%) 현대차(1.69%) 기아(1.08%)는 상승했다. 삼성전자(-0.28%) NAVER(-1.23%) 삼성바이오로직스(-0.34%) 카카오(-1.18%) 삼성전자우(-0.62%) 삼성SDI(-0.54%)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6포인트(0.08%) 하락한 994.3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580억원, 3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1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역시 혼조세다. 펄어비스(1.21%) 위메이드(2.49%)는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0.00%)은 보합마감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1.70%) 엘앤에프(-4.77%) 카카오게임즈(-2.77%) 에이치엘비(-1.70%) 셀트리온제약(-1.55%) SK머티리얼즈(-0.31%) CJ ENM(-0.22%)은 하락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인플레이션 지속 우려에 2980선까지 하락했다"며 "다만 장중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이행 계획 초안이 공개되면서 위드 코로나 기대감이 유입됐고 코스피도 상승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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