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선은 28일(이하 한국시각)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롱도르 수상 투표 결과로 보이는 시트가 널리 퍼지고 있다며 시트에는 레반도프스키가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전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하고 있는 레반도프스키. /사진= 로이터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8일(이하 한국시각) "SNS를 통해 발롱도르 수상 투표 결과로 보이는 시트가 퍼지고 있다”며 “시트에는 레반도프스키가 1위,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위,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3위라고 적혀있었다"고 밝혔다. 발롱도르는 전 세계 각국 기자단·대표팀 감독·주장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선수상이다.


사실 이 같은 전례도 이미 있다. 지난 2018년 당시 루카 모드리치가 최다 점수를 얻었다는 종이가 유출됐다. 그리고 실제로 모드리치가 상을 수상했다. 해당 종이엔 모드리치 뿐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유출된 점수가 실제와 똑같이 나와 논란이 됐다.

이에 따라 네티즌은 이번 자료가 실제 발롱도르 관련 자료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시트에는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의 이름도 적혀있었다.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다음달 29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