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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팬A씨의 닉네임을 언급하며 "저의 연기 인생의 모든 작품,모든 순간들 당신이 함께 해주셨다. 부족한 저에게 어머니와 같은 목소리와 눈빛으로 항상 위로해주시고 응원해 주셨다"고 전했다.
김강우는 "배우로 살아가며 힘들고 지친 순간마다 당신 덕분에 다시 일어나 힘을 내고 또 달릴수 있었다. 당신의 넘치는 따뜻한 사랑을 받아먹으며 지금껏 연기를 했고 배우로 살아가고 있다"면서 "부끄럽고 고맙고 그립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편하게 쉬시길. 당신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쉼없이 연기하겠다"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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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