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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세븐틴이 '락 위드 유'로 음악 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세븐틴은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9집 '아타카'(Attacca) 타이틀곡 '락 위드 유'(Rock with you)로 1위를 차지,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또 한번 영광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세븐틴은 브라운 계열의 의상으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 타이틀곡 '락 위드 유' 무대를 소화했다. 세븐틴만의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우며 감정의 확신을 파워풀한 에너지로 표현, 쉴 틈 없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1위 트로피를 거머쥔 세븐틴은 "캐럿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타카'로 여러분들께 많은 힘을 드릴 수 있어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하다"라며 "이번 앨범으로 더 좋은 에너지 많이 들려드리겠다”며 준, 디에잇의 이름을 호명, 애정 담긴 소감을 전한 뒤 1위 공약으로 내세운 엘리베이터 안무 세리머니를 펼쳤다.
미니 9집 '아타카'로 다섯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린 세븐틴은 올해 2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유일한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컴백과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는 물론 각종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는 세븐틴이 '아타카'로 펼칠 흥행 질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3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락 위드 유'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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