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배상문(35·키움증권)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서 컷 통과에 성공했다.
배상문은 30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6828야드)에서 열린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를 적어낸 배상문은 공동 46위로 3라운드를 치른다.
노승열(30·지벤트)도 2타를 줄이면서 공동 63위(이븐파 142타)로 컷을 통과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31)는 이틀 연속 4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4위(8언더파 134타)에 자리했다.
10타를 줄인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