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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시티팝 가수 유키카가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8인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깍두기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자 술래의 정체는 바로 가수 유키카였다. 유창한 한국어 발음 때문에 아무도 일본인일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유키카는 "오늘 목표는 외국인인 걸 안 들키는 것이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표는 김현철에게 표를 받는 것이었다. 두 가지 모두 성공했다. 유키카는 "김현철과 프로그램 촬영을 했었는데 그때 '복면가왕'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다. 표는 많이 못 받았지만 행복하다"고 얘기했다. 유키카는 성우라는 추측에 대해 일본에서 성우로도 많이 활동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기 역할을 많이 했다며 더빙 시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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