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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가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에 복강경 수술로봇 ‘Revo-i(레보아이)’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일 오전 9시18분 미래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5.68%) 오른 2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자력병원은 1963년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 산하 한국원자력의학원 소속의 국내 최초 암 전문 병원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암 진료 수준을 평가하는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분야에서는 7년 연속, 위암 분야에서는 5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아 국내 최고 암 전문 병원임이 입증된 바 있다.
미래컴퍼니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암 치료 전문가와 인프라를 보유한 이번 원자력병원의 복강경 수술 로봇 레보아이 도입을 통해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축적해 레보아이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는 “원자력병원에 레보아이를 도입하게 된 것은 당사 수술로봇 사업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원자력병원에서 레보아이 로봇 수술을 통해 더욱 많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유지 보수까지의 모든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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