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울버햄튼)이 2일(한국시각)에 열린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득점이 취소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은 이날 황희찬이 활약하는 장면. /사진=로이터
황희찬(울버햄튼)이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황희찬은 2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를 통해 "중요한 승, 골 취소는 아쉽지만 평일 새벽 늦게까지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저희 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게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밝혔다.

앞서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은 이날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에버튼과의 2021-2022시즌 EPL 10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황희찬은 리그 5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전반 도중 한차례 상대 골망을 갈랐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최근 5경기 무패(4승 1무)를 이어간 울버햄튼은 리그 11위에서 7위(승점 16)로 올라섰다. 반면 에버튼은 10위(승점 14)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