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드디어 맥주 맛을 봤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이들 부부와 공효진은 라이브 방송을 무사히 마치고 자축했다.


라이브 방송을 끝낸 전혜진은 매점 음식을 먹을 생각뿐이었다. 이천희, 전혜진은 "방송 잘하면 맥주 한캔 먹기로 하지 않았냐. 오늘 잘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에 공효진은 "최선을 다했지? 마셔, 잘했어"라며 칭찬했다.

이들은 바로 매점으로 향했다. 입장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라면이었다. 하지만 공효진은 라면이 너무 비싸다며 "아무것도 못 사고 그냥 가겠다, 그렇지?"라고 말했다. 이 말에 전혜진은 "난 맥주 사준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진에 이어 남편 이천희까지 "나도 맥주가 먹고 싶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결국 이들은 맥주 두 캔만 사서 돌아갔다. 안주는 식빵이었다. 셋은 프로젝트 2일차 저녁 식사를 맥주와 먹다 남은 식빵으로 해결했다.


한편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물며 탄소제로(중립) 생활에 도전하는 필(必)환경 예능.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