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44일째 전 세계 넷플릭스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한국시간)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지난 5일 드라마와 예능 등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 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778포인트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지난 9월23일부터 이날까지 44일째 정상자리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9월17일 공개됐다.

이 밖에 한소희 주연 '마이 네임' 역시 같은 부문에서 184 포인트로 6위, '갯마을 차차차'가 115포인트로 9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