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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문근영이 슬픈 표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은수 사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근영이 언급한 은수는 오는 12월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 단막극 '기억의 해각'에서 그가 맡은 인물이다.
사진 속 문근영은 오롯이 그 인물이 된 듯 눈물을 쏟을 것 같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문근영이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기억의 해각'은 알코올 중독이던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던 아내가 도리어 알코올 중독이 되어 치유되지 못한 상처 속을 헤매다 미지의 소년을 만나 남편에 대한 사랑, 그 지독한 감정과 이별하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다. 문근영은 극 중 알코올 중독이 되는 오은수로 분해 조한선 강상준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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