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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KCGS(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지배구조 부문에서 3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KCGS는 국내 ESG 평가기관으로 2003년부터 매년 국내 상장회사 및 금융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공표한다.
현대캐피탈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지배구조 부문 A+ 등급을 획득했다. A+ 등급은 '매우 우수'를 의미하며 평가결과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여신업계에서 3년 연속 A+ 등급을 차지한 건 현대캐피탈이 처음이다.
현대캐피탈은 이사회의 ESG 경영 정착 노력, 주주권리의 보호, 내부통제기구 독립성 제고, 전반적 공시 관행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배구조 관행이 고르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이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에서 제시한 체계를 충실히 갖추고 있다는 점이 반영된 평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사회의 투명성과 다양성을 향상시키고 철저한 내부통제 기준을 마련하는 등 공시 품질과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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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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