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산업이 기아의 전용 전기차 'EV9' 콘셉트카 온라인 공개를 앞두고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13분 대원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020원(15.57%) 상승한 7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는 오는 11일 오후 5시 EV9 콘셉트카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V9은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보다 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로 예상된다. 

EV9은 전기차 전용 생산라인이 도입되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 생산될 전망이며 이달 열리는 LA 오토쇼에서 EV9 콘셉트카가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대원산업은 시트 제작 판매업체로 카니발, 니로, 스토닉, 모닝 등 기아 자동차 시트를 제작하고 있다. 중국, 러시아, 베트남에 자회사를 설립해 현지 현대 및 기아 자동차용 시트를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