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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임 수석은 1964년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 송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마쳤다.
박 신임 수석은 행정고시 31회에 합격한 후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을 시작으로 산업부 기획조정실‧산업정책실 실장을 역임했다.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는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도 맡았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에는 2017년 9월 산업부 에너지자원실 실장으로 일하다 2018년 9월 제26대 특허청장으로 임명됐다.
청와대는 박 신임 수석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보직을 거쳐 특허청장을 역임한 산업·경제 전문가”라며 “뛰어난 정책기획·조정 역량과 업무 추진력을 갖추고 있어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과제를 충실히 완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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