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강철(왼쪽) KT 위즈 감독과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모습. /사진=뉴스1(KBO)
한국시리즈 우승을 놓고 다투는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1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KT와 두산의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의 좌석표 1만6200장이 모두 팔렸다. 이로써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4만7560명으로 늘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매진을 기록한 건 지난 7일 LG 트윈스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이후 두 번째다.

KBO는 방역 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세부 추진안에 따라 포스트시즌 전 경기의 모든 좌석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행 전과 달리 관중 입장 비율 제한 없이 좌석 대비 100% 입장이 가능하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2주가 경과한 백신 접종 완료자, 48시간 내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자 등의 인원은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