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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1시33분 현대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6.3%) 오른 2만5300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일렉트릭은 266억원 규모 반월시화산단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일렉트릭은 오는 2023년 12월까지 반월시화산단에 신재생에너지 분산전원 확대,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등 사업 전반 관리와 3800㎾ 규모 이상 신재생·친환경 에너지 공급 인프라를 구축한다.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에너지 관리 솔루션 '스마트미터링' 인프라를 확대하고 이를 산업단지 에너지관리시스템과 연계할 예정이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전력설비 노하우와 자체 개발한 에너지관리시스템 '인티그릭'을 활용해 반월시화산단을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입주 기업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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