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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이 귀산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한다.

양희은은 11월30일 마운틴TV에서 방송될 다큐 '산에 살자'에 내레이터로 출연해 산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법을 소개한다.


많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산과 들로 떠나고 있다. 작년에만 약 49만 명의 사람들이 귀농, 귀촌했는데 이는 그 2019년보다 7.4% 증가한 수치다.

그렇지만 많은 전문가는 무모하고 계획이 없는 귀산촌은 절대 하면 안 된다고 경고를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 멘토로 참여한 백규흠 씨는 귀산촌을 하는 경우 돈을 쓰기보다 시간을 들여 경험을 쌓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임업의 특성상 수익을 얻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산에 살자'에 출연한 초보 귀산촌인은 모두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힘들다고 하소연했고 이에 전문가의 카운셀링에선 화면에 다 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에서 공익성을 인정받아 2021년 공공·공익 다큐멘터리 부문 지원작으로 선정된 '산에 살자'는 11월30일 화요일 밤 10시 마운틴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