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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빈은 다음달 5일 오후 1시 인천 그랜드호텔 웨딩의전당에서 신부 서윤민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 송도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는 "경기 일정 때문에 많은 시간을 곁에 있어주지 못해 신부에게 가장 미안하다"며 "서로를 아끼며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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