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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슬기로운 산촌생활' 배우 김대명이 다가올 99즈와의 마지막을 떠올리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최종화 본방 사수를 앞둔 99즈와 '도재학' 정문성의 슬촌하우스 마지막 밤이 담겼다.
저녁 준비를 하던 이들은 붉은 노을에 환호하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모였다. 밤샘 촬영과 옥수수밭 노동으로 피곤해 잠들었던 정문성까지 마당에 모여 99즈와 함께 마지막을 기념했다. 김대명은 정문성에게 "도련님, 좋아하시는 노을 보실 시간이에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어 김대명은 한참을 하늘을 말없이 바라보다 "벌써부터 짠해가지고"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방송 시청과 함께 산촌생활의 마지막을 앞둔 김대명은 만감이 교차한 듯 울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99즈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산촌 우정 여행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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