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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는 "아파트 주민 여러분들 위해 직접 꽃시장을 3번이나 오가며 발품 팔아 정성껏 만들어 봤습니다"라며 "완제품 트리를 살까 고민도 했지만 가격을 떠나 제가 원하는 감성의 트리가 없더라고요. 또 대충 대강 꼴 못 보는 성질머리"라고 전했다.
그는 "주민님들 오가며 혹여 짜증 났던 기분도 이쁜 트리 보시고 기분 좋으라고 행복한 마음 요 트리에 꽉꽉 묶고 갑니다. 오셔서 구경들하고 가세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한 누리꾼은 김우리에게 "돈자랑..차라리 기부하세요 추운 사람들한테"라며 악성 댓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김우리는 "마음이 많이 꼬여 계시네요. 본인만 괴롭습니다~ 마음을 예쁘게 쓰시면 더 행복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것은 돈 자랑이 아니고 마음 자랑입니다"라며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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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