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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과 손담비는 2011년 5월 SBS 예능 프로그램 '키스앤크라이'에 함께 출연하며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도 이들은 두 사람 사이 공통 분모인 골프를 함께 즐겨오며 친분을 이어왔다.
이규혁과 손담비는 연인이 된 이후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자신들의 관계를 공개해온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계기로 친분이 생겼고 이후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다가 올 초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 '골프'도 취미 생활로 함께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으며, 지인들도 모두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담비는 2007년 데뷔곡 '크라이 아이'로 데뷔했다.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 '미세스 캅2',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현재 iHQ 예능 '언니가 쏜다' MC로 활약 중이다.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다. 1997년 1000m와 2001년 1500m 세계기록 수립을 비롯해 세계선수권 4회 우승과 올림픽 6회 참가 기록이 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지난 9월 I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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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