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넬리 코다가 포브스가 선정한 '2022년 기대되는 30세 이하 스포스 스타'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지난 8월 2020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코다. /사진=로이터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포브스 선정 '2022년이 기대되는 30세 이하 스포츠 스타'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2일(한국시각) 2022년 활약이 기대되는 30세 이하 스포츠스타 30인 명단을 공개했다. 코다는 이 리스트에서 16번째로 소개됐다. 골프 선수로는 유일하다.


포브스는 "코다는 KPMG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통산 7승을 기록했고 2020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까지 거머쥐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리스트에 여자 프로골프 선수가 이름을 올린 것은 2019년 렉시 톰슨(미국) 이후 2년 만이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2015년 박인비(KB금융그룹)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