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9)이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노리치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는데 손흥민은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스리톱을 이뤘다.

중원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올리버 스킵이 맡고, 윙백으로는 왼쪽에 세르히오 레길론, 오른쪽에 자펫 탕강가가 출전한다. 스리백은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로 구성됐다. 골문은 주장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손흥민은 지난 3일 브렌트포드와의 홈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 EPL 5호골을 신고한 바 있다. 또한 상대팀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가벼운 몸 상태를 자랑했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승격팀 노리치를 상대로 2경기 연속 득점을 노린다.


토트넘은 현재 7승 1무 5패(승점22)로 6위를 마크 중이다. 반면 노리치는 2승 4무 8패(승점10)로 최하위인 20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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