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코미디언 이용진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6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진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7년 열애 끝에 결혼한 이용진은 결혼 3년 차로 자칭 '남가좌동 최수종'으로 불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용진은 "배우 중에는 최수종, 가수 중에는 션, 이제는 개그계에도 나올 때가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26개월 아들 윤재를 출근 직전까지 돌보며 육아를 함께 한다고.

이어 이용진은 "아이가 태어난 후, 취미 생활을 하지 않는다, 아내가 임신 후 술도 안 먹었다"라고 전하며 육아를 위해 낚시, 게임 등 좋아하는 것을 모두 포기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이용진은 "빨리 아들이 어린이집 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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