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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이돌' 차선우가 추소정을 걱정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아이돌 : 더 쿠데타(IDOL : The Coup)'에서 트로이(차선우 분)는 엘(추소정 분)을 쫓아갔다.
이날 엘은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늦은 밤 바로 향했다. '어디까지 왔냐. 데리러 갈까. 어르신들 기다리는 거 지루해 하신다. 내가 사준 드레스 입고 왔냐'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왔다.
엘은 갈등했다. 잠시 울먹이던 그는 결국 약속 장소로 들어가려 하다 트로이를 만났다. 트로이는 "더 가지 마!"라고 소리쳤다.
이에 엘은 "네가 여기 왜 있어?"라며 차갑게 굴었다. 그러자 트로이는 "따라왔어, 고시원부터. 가지 마, 멈춰"라고 설득했다.
엘은 "미쳤냐. 네가 무슨 상관이냐. 가라"라고 말했다. 트로이는 "우리 녹음했어"라며 희망찬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엘은 "그래서 뭐!"라면서 또 한번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트로이는 "네 파트 비워놨어. 그러니까 네가 채워. 가지 마, 내가 다 만들어줄게"라며 또 한번 설득에 나섰다. 이후 엘은 트로이가 보낸 음악 파일을 보고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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