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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2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올림피크 리옹이 마르시알 임대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PSG도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음바페의 대체자로 마르시알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르시알은 현재 맨유에서 부족한 출전 시간에 불만이 쌓여있다. 그는 2021-22시즌 모든 공식 경기에서 겨우 10경기만을 소화했다. 풀타임은 지난 9월 잉글랜드 리그컵(EFL컵) 웨스트햄전(0-1 패)이 전부다.
마르시알의 에이전트는 최근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마르시알은 내년 1월에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며 "그는 경기를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음해 1월에 팀에 남고 싶지 않으며 구단과 곧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FC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도 마르시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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